내용
속옷을 입어보고 여자가 봐도 너무지나치지않고 예쁘다고 굉장히 맘에들었습니다.
그런데 입고외출한지 한시간도 안 되서 너무불편하다못해 신경이 온통 팬티에만쏠리기시작했습니다.
집에와서 보니.. 너무형편없이 만들어진것을알고 화가났습니다.
만원도 안돼는 돈 이지만 그렇다고 일회용팬티가격은 아닌거 같은데...
가장중요한밑위 부분이 삐뚤고 제대로 박음질이되어있지 않을뿐더러 입으면서 왜한쪽이쓸리고 아펐는지 알게되었습니다.
예쁜것에 속았단 생각뿐입니다ㅠㅠ
댓글목록
작성자 섹시펫
작성일 2019-05-23
평점
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드리며 소정의 적립금 지급해드려요~
앞으로도 더욱 좋은상품과 서비스로 만족드릴수있는 섹시펫이 되도록하겠습니다^^
많은사랑 부탁드려요 ♥